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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기도-경기신용보증재단] 혁신적인 언택트 금융서비스로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선도한다!

  • 2020-07-21
  • 조회수 1866

○ 경기도-경기신보, 전국 지역신보 최초 모바일 보증서비스 시행
- 지원대상 : 경기도에서 사업 중인 소상공인(법인기업 제외)
- 지원규모 : 1,000억원
- 지원한도 : 업체당 최대 1억원
- 취급은행 : 하나은행
○ 보증신청부터 대출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보증기관과 은행 방문없이 비대면 서비스로 처리!

□ 경기도와 경기신용보증재단(이사장 이민우, 이하 경기신보)이 혁신적인 언택트 금융서비스를 선보이며,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준비한다!

□ 경기신보는 7월 20일(월)부터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경기도 소상공인을 위해 보증기관과 은행에 방문이 필요없는 모바일 보증서비스를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.

□ 특히, 이번 모바일 보증서비스는 경기도와 함께 혁신적인 언택트 금융서비스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준비하고, 비대면 보증채널의 안정적 운영 및 효과적인 보증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.

□ 모바일 보증서비스를 지원 받고자 하는 도내 소상공인은 경기신보의 모바일 어플을 통해 보증을 신청하고, 어플과 연계된 한국기업데이터의 파인드시스템을 이용해 모바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.

□ 모바일 보증서비스 지원대상은 도내 사업 중인 소상공인에 한하며(법인기업 제외),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, 지원규모는 1,000억원, 취급은행은 하나은행에서만 가능하다.

□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경기도와 함께 코로나19 등 대면 접촉으로 확산되는 감염병으로 인한 예방차원의 언택트 보증상품 확대에 보다 주력하고 고객들이 편리하고 쉽게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하고 혁신적인 모바일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.

□ 경기신보 이민우 이사장은 “포스트 코로나 시대엔 언택트 금융지원이 제일 중요한 정책이 될 것이다.”며, “앞으로 우리 재단은 보증이 필요한 고객이 보다 쉽게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경기도, 경기도의회, 금융기관 등과 협력하여 소비자중심경영(CCM)을 적극 실천할 것이다.”고 말했다.

□ 한편, 경기신보의 모바일 보증서비스는 휴대폰을 통해 ‘경기신용보증재단’ 어플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, 경기신보는 지난 7월 1일(수)부터 언택트 보증 서비스 일환으로 카카오톡 상담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
 

 

링크. 혁신적인 언택트금융서비스로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선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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