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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울특별시] 디지털 취약계층 위해 공공청사, 복지시설, 의료기관, 전통시장 등 '안심콜 출입관리' 도입

  • 2021-01-07
  • 조회수 1818

 

서울시, 전화한통으로 출입확인… 디지털 취약계층 위한 ''안심콜'' 도입 
 - 디지털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 공공청사·복지시설·의료기관·전통시장 등 72곳
 - 각 시설별 6자리로 전화 걸면 출입시간 자동 기록되며 출입인증…통화료 무료
 - QR코드, 수기명부 작성도 병행해 출입 인증 방법 다양화…향후 서비스 기관 확대

 

※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.